유피인터, K-패션 글로벌 확장 기술기업으로 도약
중기부 TIPS 최종 선정…핵심 AI 기술 개발에 속도
인디 브랜드를 위한 종합 솔루션 제안

K-패션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입을 지원해온 플랫폼 기업 유피인터(대표 손준철 허웅수)가 중소벤처기업부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며, 플랫폼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유피인터는 중국 왕홍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마케팅, 샤오홍슈 중심의 콘텐츠 확산, 크로스보더 수출 연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며 K-패션의 해외 진출에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사진=유피인터 제공]
지난 한 해 70여개가 넘는 브랜드의 아시아권 해외 세일즈를 지원하며 K-패션의 글로벌 시장 도약을 지원했다. 그 중에서도 왕홍을 활용한 라이브 커머스 매출이 전체의 70%를 차지한다. 무엇보다 브랜드 실무 데이터 기반의 ‘현장 중심 운영 방식’을 강점으로 매출 또한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편집숍 십화점, 1LDK를 운영했던 손준철 대표의 글로벌 브랜드 비즈니스 운영 노하우와 벤엔데릭으로 글로벌 시장 노하우를 쌓은 허웅수 대표가 의기투합해 인디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다.
# 상품 소싱 · 상품 MD 솔루션은 ‘부록’

유피인터 서비스 [사진=유피인터 인스타그램]
유피인터의 강점은 단순히 해외 시장과의 연결에 국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국내 브랜드들이 해외 진출을 방해해온 구조적 문제인 생산(원가배수), 해외 규제(관세 등), 마케팅 등을 함께 해결해줌으로써 브랜드 근본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도 함께 하고 있다.
실제 클라이언트 브랜드들의 내부 구조를 파악해 상품 기획이나 소싱의 문제가 있을 경우 유피인터에서 직접 이를 서포트해 수익 구조를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한다.

유피인터 서비스 [사진=유피인터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이번 중기부 TIP에 선정됨에 따라 내년에는 이를 고도화할 수 있는 핵심 AI 기술 개발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 해외 시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브랜드 리스크를 사전에 예측하고 해결하는 3대 AI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판매 흐름을 기반으로 생산량과 발주 시점을 정교하게 산출하는 생산·발주 최적화 AI, ▲국가별 통관·관세·규제 데이터를 자동 분석하는 규제·비용 예측 AI, ▲브랜드의 성격과해외 크리에이터 성향을 함께 분석해 최적 협업 대상을 추천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매 칭 AI 3개 모델을 집중해 개발할 예정이다.
유피인터 서비스 [사진=유피인터 인스타그램]
허웅수 유피인터 대표는 “기본적으로 브랜드들이 해외 진출 시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수량 결정, 규제 정보 부족, 파트너 선정 리스크 등이다”며 “본사의 경우 직접 축적한 방대한 실무 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원가 구조, 샘플링, 생산 방식, 매출 흐름 같은 운영 데이터는 물론, 왕홍 반응, 해외 소비자 특성, 시장별 생태계 정보까지 보유하고 있어 실제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실전형 AI 모델 개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UP인터 로고
향후 유피인터는 데이터 기반 온라인 B2B 쇼룸 플랫폼의 기술 고도화를 가속하고,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환경에서 글로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넓혀갈 계획이다.
황연희 에디터 yuni@dito.fashion
유피인터, K-패션 글로벌 확장 기술기업으로 도약
K-패션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입을 지원해온 플랫폼 기업 유피인터(대표 손준철 허웅수)가 중소벤처기업부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며, 플랫폼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유피인터는 중국 왕홍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마케팅, 샤오홍슈 중심의 콘텐츠 확산, 크로스보더 수출 연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며 K-패션의 해외 진출에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지난 한 해 70여개가 넘는 브랜드의 아시아권 해외 세일즈를 지원하며 K-패션의 글로벌 시장 도약을 지원했다. 그 중에서도 왕홍을 활용한 라이브 커머스 매출이 전체의 70%를 차지한다. 무엇보다 브랜드 실무 데이터 기반의 ‘현장 중심 운영 방식’을 강점으로 매출 또한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편집숍 십화점, 1LDK를 운영했던 손준철 대표의 글로벌 브랜드 비즈니스 운영 노하우와 벤엔데릭으로 글로벌 시장 노하우를 쌓은 허웅수 대표가 의기투합해 인디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다.
# 상품 소싱 · 상품 MD 솔루션은 ‘부록’
유피인터 서비스 [사진=유피인터 인스타그램]
유피인터의 강점은 단순히 해외 시장과의 연결에 국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국내 브랜드들이 해외 진출을 방해해온 구조적 문제인 생산(원가배수), 해외 규제(관세 등), 마케팅 등을 함께 해결해줌으로써 브랜드 근본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도 함께 하고 있다.
실제 클라이언트 브랜드들의 내부 구조를 파악해 상품 기획이나 소싱의 문제가 있을 경우 유피인터에서 직접 이를 서포트해 수익 구조를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한다.
유피인터 서비스 [사진=유피인터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이번 중기부 TIP에 선정됨에 따라 내년에는 이를 고도화할 수 있는 핵심 AI 기술 개발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 해외 시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브랜드 리스크를 사전에 예측하고 해결하는 3대 AI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판매 흐름을 기반으로 생산량과 발주 시점을 정교하게 산출하는 생산·발주 최적화 AI, ▲국가별 통관·관세·규제 데이터를 자동 분석하는 규제·비용 예측 AI, ▲브랜드의 성격과해외 크리에이터 성향을 함께 분석해 최적 협업 대상을 추천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매 칭 AI 3개 모델을 집중해 개발할 예정이다.
유피인터 서비스 [사진=유피인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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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유피인터는 데이터 기반 온라인 B2B 쇼룸 플랫폼의 기술 고도화를 가속하고,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환경에서 글로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넓혀갈 계획이다.
황연희 에디터 yuni@dito.fash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