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전시] PIS 2026, 전시장 구성 및 트렌드 포럼관 공개

강인정 에디터
2026-06-23

PIS 2026, 전시장 구성 및 트렌드 포럼관 공개

515개사 참가 확정, 혁신 소재와 첨단 기술 한 자리에

‘3대 맞춤형 포럼관’가동, 비즈니스·트렌드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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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reviewinseoul 인스타그램]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섬유소재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IS) 2026'의 플로어 플랜이 공개됐다. 올해 PIS에는 국내 267개사와 해외 11개국 248개사 등 총 515개사가 참가한다.

당초 430개사 규모로 전시를 계획했으나 예상보다 높은 참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코엑스와 협의를 거쳐 동문 로비 등 전시 공간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85개사를 추가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515개사 참가...‘테마형 공간’으로 비즈니스 효율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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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전시장인 코엑스 1층 A홀은 ‘액티브존(Active Zone)’으로 조성된다. 한국·중국·일본·대만·인도 참가업체들이 전시에 참여하며, 메인 트렌드 포럼관, 특별관인 살롱 드 PIS와 테크스피어가 운영된다. 또한 개막식과 글로벌 포럼, 피칭 스테이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돼 비즈니스 교류와 산업 정보 공유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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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reviewinseoul 2025]


전시장 입구인 동문 로비의 ‘웰컴존(Welcome Zone)’에서는 PIS 2026 로고 조형물을 통해 한층 확장된 PIS의 비전을 상징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중국관과 바이어 라운지를 함께 운영해 국내외 바이어들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2층 더 플라츠(The Platz)는 ‘인스피레이션존(Inspiration Zone)’으로 조성된다. 한국과 중국 참가업체 전시와 함께 인스피레이션 포럼, 프레스센터, 바이어 카페테리아가 마련되어 보다 쾌적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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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reviewinseoul 2025]

이와 함께 3층 컨퍼런스룸에서는 총 19회의 전문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으로 최신 시장 동향과 기술, 패션 트렌드 등 다양한 산업 정보를 공유한다.


# ‘3개 트렌드 포럼관’ 통해 만나는 참가기업의 혁신 소재


올해 PIS 트렌드 포럼관은 참가기업의 대표 아이템을 시즌 트렌드와 함께 큐레이션하여 바이어들이 혁신 소재와 제품을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총 3개 공간으로 분산하여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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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reviewinseoul 2025]


A홀 입구에 조성되는 인덱싱 월은 참가업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이다. 바이어들이 관심 분야에 따라 참가기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 효율적인 비즈니스 매칭을 돕는다.

메인 트렌드포럼관은 PIS 2026의 전시 콘셉트인 ‘CO-OP: Better Together’를 기반으로 ▲Co-Habit ▲Co-Evolve ▲Co-Create 세 가지 트렌드 테마로 구성된다. 참가기업의 제품을 시즌 트렌드와 연계하여 새로운 소재와 기술, 디자인 방향성을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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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reviewinseoul 2025]


더 플라츠에 마련되는 인스피레이션 포럼관에서는 27/28 FW 시즌 트렌드 컬러를 제안하고, 참가기업 소재를 활용해 제작된 패션 완제품을 함께 전시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소재가 실제 패션 제품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직관적으로 확인하며 시즌 스타일링과 컬러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섬산련 관계자는 “참가기업의 우수한 소재와 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조명할 수 있도록 전시장 동선을 설계하고 포럼관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며 “혁신 소재와 최신 패션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참가기업과 바이어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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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어 플랜의 자세한 내용은 프리뷰 인 서울 홈페이지(previewinseo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인정 에디터 ditofash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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